나는 numble에서 실전 가이드 프로젝트_Kubernetes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하기를 진행하고 있다. 사이드프로젝트를 해야겠다는 생각과 쿠버네티스에 대한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참이었는데 우연히 이 두 가지를 충족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견하게 돼서, 심지어 가격도 해볼 만해서 바로 결제했다. ㅋㅅㅋ 특히 여기에 혹했다. ㅎ 프로젝트는 팀을 이루어 진행하지만 결과물은 각자 제출해야 된다. 각자 제출이다 보니 팀원 스케줄에 너무 얽매이지도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.! 우리팀은 카톡방을 하나 파서 모르는 것을 질문하며 진행 중이다. (아직까지는 순항중..!) 나는 쿠버네티스 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노드, 파드 등 개념부터 argoCD, kib..